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 그 이름이 하늘에서 빛을 바란다..



성경에는 마지막에 이루어지는 있다. 

예루살렘에 관한 예언이다.. 

계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성경의 마지막장에 기록 되어있는 예루살렘. . . . . .

이 예루살렘은 누구의 예언이기에 우리와 같이 사람으로 계시고 예루살렘을 통해서 사망이 없고 아픈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고 사망이 없는 것 일까요 .....?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여기서 어린양은 누구일까요 ...?

네 ~  예수님 입니다.  즉 하나님을 나타내는 대명사 입니다.

그럼 어린양의 아내 즉 하나님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

누구이시기에 예루살렘으로 묘사가 되어 있을까요 ...?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는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성령은 하나님을 지칭 하는 것이죠.. 

그럼 여기서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오직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예루살렘 즉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않고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 하는 그곳은 사망도 슬픔도 곡하는 것도 애통하는 것도 없이 오직 즐거움과 행복 만이 가득한 우리의 고향입니다.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새언약 유월절은 죄사함 얻는 법..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법을 따라 영원히 사는 이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항상 불순종했을때 불행이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지금도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음으로 불순종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먹으면 죽는다고 말씀하셨지요.

이것은 선악과 자체에 독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이유로 죽게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불순종 하는 것은 죄입니다.

이 죄의 댓가를 치루시기 위해 누군가 반드시 죽어야 하기에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님께서는 살려주러 오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이 죄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스스로 죄의 댓가를 치를수 없기에 이땅에 오셨습니다.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꼐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 어떻게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을까요?

고전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왜 예수님께서 희생 당하신 것을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이 희생되었다 하셨을까요?

그것은 우리의 죄사함이 유월절 절기를 빼고서는 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가 되신 예수님.
 
우리를 위해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셨기에 그날을 지켜야 한다 하였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죄를 상기하고 나의 죄로 인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눅22:7~20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마26:17~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죄사함을 주신 새언약 유월절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지금 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고 있지만 이렇게 간절히 말씀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교회(안증회)만이 소중히 여기고 지킵니다.

그것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죽은후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된후 아무도 지키지 못했던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오시겠다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에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진정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곳이 어디인지요.
예수님은 새언약 유월절을 제자들과 소중히 지키시고 우리에게도 지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새언약 유월절이 필요 없다 합니다.
왜 예수님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할까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말씀하셨던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의 가르침과 반대로"너희가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하였던 뱀(사단)

무엇을 알려주시기 위한 이야기인지 제대로 알아차립시다.
소중한 새언약 유월절이기에 다시 육체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세워주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제자들이 누린 축복을 우리도 똑같인 누릴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말이지요..!!


 




2014년 2월 9일 일요일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새언약 유월절이라고 하면 생소하게 느끼지만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라고 하면 그제서야 안다고 하는 많은 이들이 아직까지도 그 중요성을 모르고 있는 하나님의 절기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보통 우리는 자신의 죽음이 눈앞에 다가온 것을 알게 되면 이때까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이 가까이 오는 그 마지막날 밤 내가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도 원했다고 하시며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이 유월절 안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 초림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시간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잊기 시작했고 끝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의 중요성과 소중함도 잊지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가 유월절 성만찬을 예수님께서 지키신 날 닛산월(성력 1월)동방교회의  14일이 아닌 부활절에 하자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예루살렘을 중심으로한 동방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소중한 새언약 유월절을 변케하려던 그들에게 어떻게 말했는지 아시나요???

"우리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감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복음에 따라 14일 (닛산월)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나는 나를 협박하기 위해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들은'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中 폴리크라테스 曰 ... -

유월절 성만찬 일자를 바꾸려했던 로마 교황 빅터에게 그는 담대히 말했습니다.

복음에 따라 이때까지 성력 1월 14일에 유월절 성만찬을 행해왔고 이것에 아무것도 가감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닛산월 14일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것이라 담대히 말했습니다.

어떤 말을 하더라도 어떤 협박을 하더라도 그것이 순종이라는 것을 잘 알았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수많은 교회가 현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유월절을 가치를 낮게 여기고 유월절을 지키지도 않으며, 오히려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폴리크라테스처럼 담대합니다.

그들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유월절이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이며 우리위한 가르침이라는 사실은 결단코 변함이 없기에, 끝까지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 것입니다.

어떤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니까 자신들도 매주 유월절을 지킨다는 말을 합니다.

유월절은 성경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 지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대로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안상홍님께서 분명한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교회가 분명한
진리교회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행 4장 19-20절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 앞에서 사람들의 말에 흔들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수많은 교회가 옳습니까?

아니면, 하나님 말씀에 따라 닛산월 14일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옳습니까?

사람들이 무어라 말하든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100% 옳은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이 끝날 때까지 우리가 성경속에서 보고 들은 것,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보고 들은 것을 말할 것입니다.

듣든지 아니듣든지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끝까지 성경 속 진리만을 따르겠습니다.

한 사람의 말도 아닌 유력자의 말도 아닌 목사의 말도 아닌 오직 성경속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