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 그 이름이 하늘에서 빛을 바란다..
성경에는 마지막에 이루어지는 있다.
예루살렘에 관한 예언이다..
계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성경의 마지막장에 기록 되어있는 예루살렘. . . . . .
이 예루살렘은 누구의 예언이기에 우리와 같이 사람으로 계시고 예루살렘을 통해서 사망이 없고 아픈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고 사망이 없는 것 일까요 .....?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여기서 어린양은 누구일까요 ...?
네 ~ 예수님 입니다. 즉 하나님을 나타내는 대명사 입니다.
그럼 어린양의 아내 즉 하나님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
누구이시기에 예루살렘으로 묘사가 되어 있을까요 ...?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는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성령은 하나님을 지칭 하는 것이죠..
그럼 여기서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오직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예루살렘 즉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않고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 하는 그곳은 사망도 슬픔도 곡하는 것도 애통하는 것도 없이 오직 즐거움과 행복 만이 가득한 우리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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