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안상홍님의 새언약 유월절..



"동일한 도구라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전혀 상반된 결과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보자. 칼이 외과의사의 손에 쥐어진다면 사람을 살리는 데 기여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살인자의 손에 쥐어진다면 누군가의 생명을 무참히 죽이는 데 사용될 것이다. 똑같은 칼이라도 누구의 손에 쥐어져서 어떠한 용도로 사용되는가에 따라,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도구를 허락하셨다. 바로 성경이다. 그러나 이 성경이 누구에 의해서 해석되는가에 따라 우리의 영혼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도구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누구에게나 살리는 도구로 쓰이지는 않습니다.

벧후 3:16  "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렀느니라"

성경은 그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생명을 주는 도구로 쓰이지 않고,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살리는 도구로 쓰이고, 죽이는 도구로 쓰입니다.

성경에 모든 비밀들은 바로 다윗의뿌리만이 해석할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계5/1).

다윗의뿌리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해석한다는 것은 거짓이요, 죽이는 도구로 쓰이는 것이지만 다윗의뿌리가 해석하는 것은 살리는 도구로 쓰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해석해 줄 다윗의뿌리는 과연 누구일까요? 그 다윗의뿌리는 영원한언약을 가지고 올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시는 이는 바로 다윗의뿌리, 구원을 주시기위해 성경을 해석해주실 분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언약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영원한언약으로 세워주신것은 바로 새언약유월절 외엔 없습니다. 즉 다시말해 다윗의뿌리는 반드시 영원한언약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새언약유월절 가지고 오신 분은 어디를 찾아보아도 전세계로 딱 한분,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세우신 안상홍님 외에는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최초로 사단마귀에 의해 폐지되었던 새언약유월절을 성경에 예언에 따라서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시며 복음을 전파하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1964년에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니 새언약유월절을 가져다주신 분이 안상홍님밖에 없다면 안상홍님은 분명 성경을 해석해주실 다윗의뿌리가 확실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이야 말로 살리는 도구인것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지도 못하는데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은 살리는 도구가 아닌 죽음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안상홍님으로부터 시작된 새언약유월절, 이제는 전세계가 지키고 전세계가 하나님의교회를 주목하며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이 전세계로 신속하게 전파 될 수 있었던 것은 진정한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제대로된 생명의 길로 이끄시기 떄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확실한 구원이 있고 새언약유월절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어서 오셔서 영원한생명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1개:

  1. 확실한 은혜 확실한 구원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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