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50년도 채 안되는 역사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특별한 교파에 소속되지도 않았습니다.


그 러 나!!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절기가 있습니다.

영생을 약속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찾으십시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무엇보다 가장 우선합니다.

모두들 "Only 믿음!"을 외칠 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생명을 주는 안식일, 유월절! 하나님의절기를 외칩니다.

대체 왜?? 하나님의 교회는 왜!!? 절기를 특별하다 할까요??

출 20장24절 ..내 이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대하 2장1절 여호와 이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게 하신 곳'은 곧 '성전'을 말한 것입니다. 성전에서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하나님 이름을 기념'한다는 것은 단순히 제사(예배)를 드린 다는 의미가 아니라
곧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대상13:6)

그런데 이 성전에는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절기'때에만 그 출입이 허락됩니다.

정리하자면, 절기를 지킨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만난 다는 것입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므로
결국 절기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께 축복받기를 원하는 자라면 필연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구약 뿐 아니라 신약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그래서 절기를 지키신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신데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고, 초막절을 지키심은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 하는 우리들이 그 본을 따라 반드시 절기를 지켜야 함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요 13장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절기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한 방법이지만,
더중요한 것은 사실은 우리의  행복, 구원을 위해 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신 33장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신 10장13절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을 만나는 날! 하나님께 복받는 날!
하나님의 절기!
단순한 의무가 아닌 내 행복을 위해 반드시 지켜행해야 합니다.
진정한 행복자가 되고 싶다면, 구원의 진리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세요 !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하나님..


그림자는 반드시 실체가 있습니다.

그림자는 존재하는데 실체가 없다는 것은 마치 공포영화에서만 나올법한 일이겠지요..

그림자에 두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실체를 보지 않고서도 두사람이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존재에 대해서도 이와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창조하시는 그 그림자속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창 1장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을 만들때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라는 표현은 바로 복수의 형상을 가르킵니다. 2인이상을 가르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한분만 계셨더라면 나의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라고 하셨어야 했지만 우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형상을 가지신 하나님은 대체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창 1장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의 형상이셨던 하나님께서 바로 사람을 창조하실 때 그 결과물은 남자,여자로 존재하였습니다.

복사기를 살펴보아도 우리가 복사본을 통해서 궂이 원본을 보지않아도 그 실체를 알수 있듯이 우리의 형상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머니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이 너무 명백하게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곳은 전세계를 보더라도 하나님의교회(안증회)뿐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의 대한 증거는 성경이 많이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히 8장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에 모형과 그림자라"

이땅에 제도는 하늘에 있는것에 모형과 그림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림자로 두신 이땅에 제도를 통해 실체인 하늘에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잘 증거하셨는데요, 이땅 제도 즉 가족제도를 생각해보면 가정에는 아버지와 자녀 그리고 생명을 주실 어머니가 존재합니다.

어머니가 없다는것은 자녀도 있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땅은 하늘에있는것에 모형과 그림자로써 실체인 하늘을 설명하시고자 두셨습니다. 그렇다면 실체인 하늘에도 반드시 아버지하나님과 영의자녀들 자녀들에게 영의생명을 주실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함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증거합니다.
갈 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예루살렘 우리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때가 되어 이땅에 내려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육체가 되어 이땅에 오셨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울 일이며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데 자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시면서까지 이땅에 오셨건만 유대인들과같이 어찌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 하는 말은 너무 어리석은 일입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이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서 성경의 참 진리를 살핌으로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시고 영접하셔서 영원한생명 얻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 그 이름이 하늘에서 빛을 바란다..



성경에는 마지막에 이루어지는 있다. 

예루살렘에 관한 예언이다.. 

계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성경의 마지막장에 기록 되어있는 예루살렘. . . . . .

이 예루살렘은 누구의 예언이기에 우리와 같이 사람으로 계시고 예루살렘을 통해서 사망이 없고 아픈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고 사망이 없는 것 일까요 .....?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여기서 어린양은 누구일까요 ...?

네 ~  예수님 입니다.  즉 하나님을 나타내는 대명사 입니다.

그럼 어린양의 아내 즉 하나님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

누구이시기에 예루살렘으로 묘사가 되어 있을까요 ...?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는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성령은 하나님을 지칭 하는 것이죠.. 

그럼 여기서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오직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예루살렘 즉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않고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 하는 그곳은 사망도 슬픔도 곡하는 것도 애통하는 것도 없이 오직 즐거움과 행복 만이 가득한 우리의 고향입니다.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새언약 유월절은 죄사함 얻는 법..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법을 따라 영원히 사는 이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항상 불순종했을때 불행이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지금도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음으로 불순종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먹으면 죽는다고 말씀하셨지요.

이것은 선악과 자체에 독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이유로 죽게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불순종 하는 것은 죄입니다.

이 죄의 댓가를 치루시기 위해 누군가 반드시 죽어야 하기에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님께서는 살려주러 오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이 죄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스스로 죄의 댓가를 치를수 없기에 이땅에 오셨습니다.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꼐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 어떻게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을까요?

고전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왜 예수님께서 희생 당하신 것을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이 희생되었다 하셨을까요?

그것은 우리의 죄사함이 유월절 절기를 빼고서는 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가 되신 예수님.
 
우리를 위해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셨기에 그날을 지켜야 한다 하였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죄를 상기하고 나의 죄로 인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눅22:7~20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마26:17~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죄사함을 주신 새언약 유월절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지금 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고 있지만 이렇게 간절히 말씀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교회(안증회)만이 소중히 여기고 지킵니다.

그것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죽은후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된후 아무도 지키지 못했던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오시겠다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에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진정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곳이 어디인지요.
예수님은 새언약 유월절을 제자들과 소중히 지키시고 우리에게도 지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새언약 유월절이 필요 없다 합니다.
왜 예수님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할까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말씀하셨던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의 가르침과 반대로"너희가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하였던 뱀(사단)

무엇을 알려주시기 위한 이야기인지 제대로 알아차립시다.
소중한 새언약 유월절이기에 다시 육체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세워주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제자들이 누린 축복을 우리도 똑같인 누릴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말이지요..!!


 




2014년 2월 9일 일요일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새언약 유월절이라고 하면 생소하게 느끼지만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라고 하면 그제서야 안다고 하는 많은 이들이 아직까지도 그 중요성을 모르고 있는 하나님의 절기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보통 우리는 자신의 죽음이 눈앞에 다가온 것을 알게 되면 이때까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이 가까이 오는 그 마지막날 밤 내가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도 원했다고 하시며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이 유월절 안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 초림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시간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잊기 시작했고 끝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의 중요성과 소중함도 잊지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가 유월절 성만찬을 예수님께서 지키신 날 닛산월(성력 1월)동방교회의  14일이 아닌 부활절에 하자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예루살렘을 중심으로한 동방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소중한 새언약 유월절을 변케하려던 그들에게 어떻게 말했는지 아시나요???

"우리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감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복음에 따라 14일 (닛산월)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나는 나를 협박하기 위해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들은'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中 폴리크라테스 曰 ... -

유월절 성만찬 일자를 바꾸려했던 로마 교황 빅터에게 그는 담대히 말했습니다.

복음에 따라 이때까지 성력 1월 14일에 유월절 성만찬을 행해왔고 이것에 아무것도 가감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닛산월 14일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것이라 담대히 말했습니다.

어떤 말을 하더라도 어떤 협박을 하더라도 그것이 순종이라는 것을 잘 알았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수많은 교회가 현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유월절을 가치를 낮게 여기고 유월절을 지키지도 않으며, 오히려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폴리크라테스처럼 담대합니다.

그들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유월절이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이며 우리위한 가르침이라는 사실은 결단코 변함이 없기에, 끝까지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 것입니다.

어떤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니까 자신들도 매주 유월절을 지킨다는 말을 합니다.

유월절은 성경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 지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대로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안상홍님께서 분명한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교회가 분명한
진리교회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행 4장 19-20절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 앞에서 사람들의 말에 흔들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수많은 교회가 옳습니까?

아니면, 하나님 말씀에 따라 닛산월 14일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옳습니까?

사람들이 무어라 말하든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100% 옳은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이 끝날 때까지 우리가 성경속에서 보고 들은 것,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보고 들은 것을 말할 것입니다.

듣든지 아니듣든지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끝까지 성경 속 진리만을 따르겠습니다.

한 사람의 말도 아닌 유력자의 말도 아닌 목사의 말도 아닌 오직 성경속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겠습니다.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안상홍님의 새언약 유월절..



"동일한 도구라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전혀 상반된 결과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보자. 칼이 외과의사의 손에 쥐어진다면 사람을 살리는 데 기여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살인자의 손에 쥐어진다면 누군가의 생명을 무참히 죽이는 데 사용될 것이다. 똑같은 칼이라도 누구의 손에 쥐어져서 어떠한 용도로 사용되는가에 따라,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도구를 허락하셨다. 바로 성경이다. 그러나 이 성경이 누구에 의해서 해석되는가에 따라 우리의 영혼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도구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누구에게나 살리는 도구로 쓰이지는 않습니다.

벧후 3:16  "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렀느니라"

성경은 그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생명을 주는 도구로 쓰이지 않고,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살리는 도구로 쓰이고, 죽이는 도구로 쓰입니다.

성경에 모든 비밀들은 바로 다윗의뿌리만이 해석할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계5/1).

다윗의뿌리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해석한다는 것은 거짓이요, 죽이는 도구로 쓰이는 것이지만 다윗의뿌리가 해석하는 것은 살리는 도구로 쓰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해석해 줄 다윗의뿌리는 과연 누구일까요? 그 다윗의뿌리는 영원한언약을 가지고 올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시는 이는 바로 다윗의뿌리, 구원을 주시기위해 성경을 해석해주실 분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언약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영원한언약으로 세워주신것은 바로 새언약유월절 외엔 없습니다. 즉 다시말해 다윗의뿌리는 반드시 영원한언약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새언약유월절 가지고 오신 분은 어디를 찾아보아도 전세계로 딱 한분,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세우신 안상홍님 외에는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최초로 사단마귀에 의해 폐지되었던 새언약유월절을 성경에 예언에 따라서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시며 복음을 전파하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1964년에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니 새언약유월절을 가져다주신 분이 안상홍님밖에 없다면 안상홍님은 분명 성경을 해석해주실 다윗의뿌리가 확실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이야 말로 살리는 도구인것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지도 못하는데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은 살리는 도구가 아닌 죽음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안상홍님으로부터 시작된 새언약유월절, 이제는 전세계가 지키고 전세계가 하나님의교회를 주목하며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이 전세계로 신속하게 전파 될 수 있었던 것은 진정한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제대로된 생명의 길로 이끄시기 떄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확실한 구원이 있고 새언약유월절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어서 오셔서 영원한생명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서기 300년경 조조의 군사가 남방을 원정하며 장기전을 치르고 있을 때의 일이다. 한참을 전력에 집중해야 될 병사들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몹쓸 괴질에 걸려 죽어가고 있었다. 원인은 그들과 맞지 않는 기후와 음식 탓이었다. 결국 군사들은 철수했고 “인간은 무릇 신토불이여야 한다”는 외침소리가 들렸다.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이므로 같은 땅에서 산출된 것이라야 체질에 잘 맞는다고 한다. 이것이 신토불이의 의미다. 그도 그럴 것이 해외에 가는 사람 중 기후, 음식, 물, 환경 등이 맞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신토불이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이 같은 신토불이의 중요성은 기독교 신앙에도 적용된다. 웬일인지 기독교 종주국인 서방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기독교가 퇴보하고 있다. 문을 닫는 교회들이 비일비재하며 심지어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들도 있다. 국내도 예외는 아니다. 수십 년 동안 교회에 몸담고 있던 교인이 떠나는가 하면, 하나님의 존재마저 확신을 갖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친목을 위해, 이 땅의 성공을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도 있고, 성경을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마치 원인 모를 괴질에 걸려 죽어갔던 조조의 군사들처럼 무슨 이유에서인지 오늘날 교인들도 시름시름 앓고 있는 것이다. 왜 이러는 것일까. 원인은 신토불이에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복음 4:4)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산다. 이것이 영적 신토불이다. 그래야 영혼이 살며 구원에 대한 확신도, 천국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교회를 나가도 소성함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고 사람의 계명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5:7~9)
바로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다. 이런 엉뚱한 양식을 먹고 있으니 소성함은커녕 영혼이 병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의 것을 먹자.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 예배를, 크리스마스가 아닌 새 언약 유월절을 먹자.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다면 병들었던 영혼이 소성함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 영혼은 무릇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먹고 자라야지만 튼튼한 알곡으로 자라납니다.
그런데 듣지도 못하고 있지도 않는 불량식품 같은 사람의 계명을 먹고 있는 세상교회들은 시름시름 않다가 결국에는 죽게 됩니다.
이제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 내려주시는 처방전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영원히 낫지 않을 것 같은 병을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영적병원인 하나님의교회에서 명의 중에 명의이신 안상홍님을 만나 뵈는 그 길이 죽어가는 영적병을 치유하는 길입니다.
어서속히 더 번지기전에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