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새언약 유월절과 생명의 부활..

 성경은 구원받은 성도들과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각각 일어날 두 가지 부활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입니다.

요 5장 29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행 24장 15절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저버리고 막연히 부활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생명의 부활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생명의 부활이라고 하셨으니 영원한 생명이 없는 자는 들어갈 수 없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지 않는 자는 생명이 없고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에게만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성도라야 생명의 부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 6장 53-54절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눅 22장 7-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2천년전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오셔서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큰 축복 받으세요^^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복음과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시고, 특별히 유월절을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22장 14-20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복음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복음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도 하고, 새언약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도 했습니다. 복음이 곧 새언약임을 증거한 것입니다..

골 1장 23절 "...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고후 3장 6절 "저가 또 우리로 새언약의 일꾼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이처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전해주신 복음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따라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복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죄사함과 영생을 원하신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신성..어머니 하나님..(2)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심을 직접적으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마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분명 우리 우리 영의 아버지가 틀림없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 라는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 라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자들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에게 반드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마태복음에서는 아버지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표현했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어머니로서 하나님 대한 진리를 이처럼 드러내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신성..어머니 하나님..(1)

롬 1장 18-20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것이 저희 속이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계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의미를 두고 만물을 지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 중에 투영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아빠 새와 엄마 새가 있습니다.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아빠 물고기가 있고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도 아빠 얼룩말과 엄마 얼룩말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됩니다. 이러한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에는 반드시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신성을 반영한 것인지 창세기1장에서 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26절) 곧 '하나님의 형상'(27절)을 모델 삼아 그대로 창조하신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복수의 형상,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성경이 증거하며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신성을 통해서도 깨달을수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을 믿고 영접하시어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새언약 유월절..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누 떼는 건기가 시작되면 물과 새로운 풀을 찾아서 1,500킬로미터가 넘는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한 달여에 걸친 누 떼의 대이동을 수년간 지켜보던 한 동물학자는, 누 떼가 매번 지름길을 놔두고 멀고 험한 길을 택해서 간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 때문에 힘없고 약한 누들이 죽는 일들이 많았지만 누 떼의 이동 경로는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선두에서 무리를 이끄는 누들에게 있었습니다. 길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 습성 때문에, 뒤따르는 누들이 번번이 희생을 당해도 여전히 다니던 길만 고집하는 것이었습니다.
몸에 배인 습관과 생활 방식을 바꾸기란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으로서는 몹시 어려운 일입니다. 그로 인해 자신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도, 우선 익숙한 것을 택하고 볼 때가 많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면서도 누 떼와 같이 습관대로 행동하느라, 쉬운 길을 두고 멀고 험한 길로 빙 돌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재빨리 지름길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 나 자신은 물론 모두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새언약 유월절에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뒤로한채 사람의 유전과 계명을 좇아 크리스마스, 일요일예배등을 지킨다면 자신을 물론이거니와 뒤를 따르는 많은 영혼들을 멸망케 합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천국에 가는 지름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요 6장 53-54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눅 22장 7-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게 됨을 알게 됩니다.

요 6장 54-56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15장 4-8절 "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마 26장 19-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이나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는(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소유로 삼으신 이들에게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십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곧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재앙을 면하는 새언약 유월절..


출 12장 11-14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에 처음 난 것을 다 치고(죽이고)...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유월절 양의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 당시,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 애굽 땅에 내릴 때 죽음의 천사들이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가정에는 아무런 재앙도 내리지 않고 그 집을 넘어서 건너갔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은 넘을 유, 건널 월자를 써서 '재앙이 넘어간다' 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라고 표현합니다.

고전 5장 7-8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지금 이 시대또한 재앙을 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유월절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밖에는 없습니다..

눅 22장 8-20절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예비하여...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 를 세워주셨습니다..
이 시대 많은 재앙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재앙을 면할 백성들이 있으며 재앙을 받을 수밖에 없는 무리들이 있음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재앙을 받는 무리가 아닌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새언약 유월절 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재앙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반드시 챙겨야 할 것..새언약 유월절^^

국제 산악 가이드이자 암벽 등산의 선구자인 게리 스콧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히말라야를 서른 번 이상 오른 등반의 달인입니다.

등반에 있어 산을 오르는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짐을 챙기는 기술입니다.
화려한 등반 경력을 지닌 그는 어떻게 배낭을 꾸릴까요.
언제 어떻게 필요할지 모르니 일단 갖고 가자는 사람들은
산행 내내 보따리를 수십 번 풀었다 묶었다 수고를 하는데,
짐이 많을수록 정상에 도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합니다.
펼쳐놓은 짐 중에서 절반만 챙기되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은
생명과 관련된 것이라고..

인생길도 목표를 향한 등반과 같습니다.
지금 내가 짊어진 짐 중에 내려놓아야 할 것은 없는지
혹 필요한 것은 빠뜨리진 않았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중에서


우리가 인생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인생의 모든 꿈과 행복은 영원한 생명이 수반될 때 진정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그것이 바로 영생을 얻는 방법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가장 가치있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영생의 길 새언약 유월절..


계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천국은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곧 언제가는 죽을 존재들은 절대로 천국을 들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요 6장 53-54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우리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눅 22장 7-8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고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눅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내 몸이라 너희가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방법입니다.

영생을 받고  천국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들은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