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시고, 특별히 유월절을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22장 14-20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복음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복음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도 하고, 새언약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도 했습니다. 복음이 곧 새언약임을 증거한 것입니다..
골 1장 23절 "...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고후 3장 6절 "저가 또 우리로 새언약의 일꾼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이처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전해주신 복음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따라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복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죄사함과 영생을 원하신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오직 '하나님의교회' 만이" 라는 말이 늘 인상적입니다.
답글삭제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정말로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이니까요..
이 말은 오직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만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영생의 축복이 있는 교회라는 말이니까요...
죄 사함과 영생 얻는 복된 소식(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새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진정한 복음이죠.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