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산악 가이드이자 암벽 등산의 선구자인 게리 스콧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히말라야를 서른 번 이상 오른 등반의 달인입니다.
등반에 있어 산을 오르는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짐을 챙기는 기술입니다.
화려한 등반 경력을 지닌 그는 어떻게 배낭을 꾸릴까요.
언제 어떻게 필요할지 모르니 일단 갖고 가자는 사람들은
산행 내내 보따리를 수십 번 풀었다 묶었다 수고를 하는데,
짐이 많을수록 정상에 도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합니다.
펼쳐놓은 짐 중에서 절반만 챙기되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은
생명과 관련된 것이라고..
인생길도 목표를 향한 등반과 같습니다.
지금 내가 짊어진 짐 중에 내려놓아야 할 것은 없는지
혹 필요한 것은 빠뜨리진 않았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중에서
우리가 인생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인생의 모든 꿈과 행복은 영원한 생명이 수반될 때 진정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그것이 바로 영생을 얻는 방법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가장 가치있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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